IPTV와OTT:기(起)과 낙(落),얼음과 불,TV스크린 위의 관련한 지구전(상)

[한류TV서울] 등록 2017.02.09 11:12:06수정 2017.02.09 11:17:18

“정책 우세 및 운영자의 배경으로 IPTV의 발전 추세가 명확해지고 있지만 우세를 발휘하는 동시에 열세를 보완해야 한다. OTT는 상업모드에서 더욱 많은 탐색이 필요하지만 인터넷회사의 기술배경 및 사용자 소요에 대한 통찰력, 스마트TV, 스마트셋톱박스 등 설비의 보급으로 인해 미래의 발전에 많은 기대를 할수 있다”

2012년부터, IPTV는 “OTT의 폭발성장”을 겪었다. 국내에서 OTT 셋톱박스의 지속성장하에 TV에 저원가로 인터넷 방송을 삽입하는 전쟁이 신속히 벌어졌다. 설비 생산자, 인터넷기업, 운영자 등 모두 이 신흥분야에 투입하였다.

OTT성장하면서 IPTV사업의 발전에 대해 큰 영향을 끼쳤다. 특별히 통신사 운영자들은 IPTV와 OTT 중에서 어려운 선택을 하고있다. 당시 많은 업계인들은 IPTV 기술이 낙후되고 산업이 폐쇄되며 시대에 뒤 떨어졌다고 여기고 OTT가 맞다고 여겼다. 이로 인해 2012년~2015년 통신사들은 망설임에 빠졌고IPTV와 OTT의 혼합 발전 형태가 나타났다.

전통적인 통신업무의 위축에 따라서, 운영자들은 새로운 이익 성장점의 탐색이 필요했다. IPTV는 마침 통신사 운영자들의 구조전환에 적합했고 삼망융합(방송, 통신, 인터넷을 하나로 묶는 시스템 작업)정책의 확정 및 인터넷의 발전,OTT 정책의 불명확성으로 IPTV가 통신사의 최종선택으로 당선되였다.

IPTV와OTT 각자 어떤 특점과 우세를 갖고 있는지 대비해 보았다.

전송상으로 볼때, IPTV 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이고 OTTTV 비록 기술상 더욱 원활하지만 인터넷 활동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청 효과를 영향한다. 내용적으로 IPTV는 광전총국에 허가받은 운영자의 내용에 재한되 있지만 tv생방송 및 돌려보기의 단독 자원을 가지고 있다. OTT인터넷 방송의 내용이 풍부하지만 광전총국과 허가받은 운영자들의 관리을 받는다. 스크린으로 보면 IPTV와OTT는 모두 티비 대형 스크린이다.

상업모드에서 보면 통신사의 광대한 인터넷사용자의 기초, 강대한 플랫폼 및 집행력, 명확한 수익배분업무모드는 현재 영상물 업계에서는 최고의 업무 실천이다. 현재 OTT는 여전히 신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비즈니즈 측면과 핵심자원의 배합 측면에서 놓고보면 OTT는 아직 좀 부족하다. 그러나 창의의식과 철저한 시장화를 놓고 보면 OTT의 발전전략이 가져다주는 우세는 여전히 중시하여야 한다.

IPTV의 상업모드는 비교적 명확하다. 유우펑푸우러(优朋普乐)의 창시자,CEO인 소이정(邵以丁)이 말하기를 “사람들은 IPTV에서 무엇이 기본패키지, 무엇이 증가패키지, 무엇이 단일 클릭 수익배분, 무엇이 IPTV플랫폼에 의거한 광고자원의 투자와 배분인지 명확이 알고 있다. IPTV의 또 하나의 특점은 사용자수와 수익의 증가에 따라 등비대응의 관계이다. IPTV의 하나의 핵심은 서비스과정중 제일 비싼 인터넷 원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류매체망의 관점:

IPTV상업모드의 제일큰 우점은 자원전송에서 이윤전송의 클로즈드 루프(闭环) 완성한것이다. 이외, IPTV+시대 상업모드의 길은 개방과 클로즈드 루프(闭环)의 깊은 융합,“높은 인터넷+강한 TV+모바일 연동”의 전반 업무의 연동, “인터넷개방플랫폼 + 스마트단말 + 운영상”의 생태계를 형성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생산력 또는 운영능력을 놓고볼때 IPTV의 상업모드는 장족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정책방면에서 관리와 공제가 가능한 중국환경하에서 IPTV와 OTT는 서로 다른 발전형세를 직면하게 된다.

출처:http://mp.weixin.qq.com/s?__biz=MjM5MTk4NDgyMA==&mid=2655496531&idx=1&sn=63a46be72ea9854bae2f01387fad4c23&chksm=bd1e34888a69bd9e660f68385126a558086700dfa9173688376206a294c1f28bb11662396a70&mpshare=1&scene=5&srcid=0206gMjSaOAknYW04t3alXYQ#rd

/박원춘 기자 연락처:125301791@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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