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송가입안내

[한류TV서울] 등록 2020.03.20 15:58:39수정

방송산업이야기

중공 흑룡강성위 '중국 이 10년·흑룡강'주제 기자회견 개최
당부를 명기하고 신시대를 향해 분진하자 중공 흑룡강성위 '중국 이 10년·흑룡강'주제 기자회견 개최 허근 주제 발언 및 기자 질문 대답 호창승 관련 질문 대답
2022 한중 저작권 포럼 베이징에서 개최
특히 22년은 한중수교 30주년이자 한중문화교류의 해로 이번 세미나는 저작권의 중요성을 반영한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된 행사이며, 민간교류를 극대화하고, 한중관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며 장기적인 양국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8월 5일자 한국 언론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중국 내 저작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우영우 드라마” 사례를 제시하고 저작
중국 바이트댄스 “사이다 뮤직” 앱 서비스 진출 선언
중국 틱톡의 음악서비스 진출로 인해 중국 온라인 음악 시장이 꿈틀거린다 주류음악 앱 서비스 시장이 이제는 “숏클립 + 음악”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음악과 숏클립 영상의 미디어 형식이 융합되어 뉴미디어 형태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 바이트댄스(중국의 뉴스 모바일 뉴스 플랫폼 今日头条를 서비스 업체)는 영상 서비스,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소설(小说)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iRes
중국 온라인 음원 서비스 시장에 새 바람 불까?
지난 7월 24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은 중국 최대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플랫폼인 텐센트뮤직에 대하여 독점적인 음악저작권을 포기하도록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텐센트 게임의 인수합병을 비롯하여 2016년 텐센트뮤직이 합병을 완료한 차이나뮤직 인수 건에 대해서도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명분으로 중앙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CMG와 KBS 합작서명으로 이젠 한한령 풀린다.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 물 밑에서 진행되어 오던 “한중문화산업교류의 원년”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 정상들의 공감대가 이미 형성되었고, 이제 이를 실행하기 위해 중앙방송총국(CMG)과 한국방송공사(KBS)가 지난 2월 22일(월) 온라인 영상으로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문화산업의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