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찾는 노력에는 끝이 없다

[한류TV서울] 등록 2019.07.15 15:31:53수정 2019.07.18 10:54:20

지난 2019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 소재 国家会议中心에서 2019中国互联网大会가 개최되었다.

이번에 18번째 열리는 행사로 중국 뉴미디어 산업의 발전 현황을 한 눈에 지켜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세미나이다.

한류TV서울은 이 기간 중에 열리는 다양한 포럼 중에서 中国互联网协会와 国光东方网络有限公司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互联网电视生态论坛에 초대를 받고, 이 자리에서 한국의 OTT 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中国互联网协会副理事长黄澄清, 国广东方总经理毛卫兵, 中国传媒大学资深教授、中国广告博物馆馆长、《媒介》杂志总编辑黄升民, 中国广视索福瑞媒介研究(CSM)董事、总经理丁迈, 新华社国家高端智库学术委员会专职副主任、法学博士、中国政法大学博导陆小华, 百视通副总裁卢刚,健康报社总编辑、移动健康研究院执行院长周冰,康佳集团互联网事业部总经理、易平方总经理、KKTV董事张聪,中广融合智能终端科技有限公司总经理刘进, 河北广电无线传媒有限公司董事长焦磊、PP视频会员中心总经理兼OTT事业部负责人曹盛杰,新浪微博台网运营部高级总监、酷燃视频负责人、东方微梦常务副总经理林郁 등이 참가하였다.

한류TV서울은 2015년부터 중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고 있던 중 2016년 7월 한국 정부의 THAAD 배치 빌표로 인하여 그동안 중국에서 운영하던 다양한 채널 사업들의 지속이 어렵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한 때 상당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 기간동안 많은 중국 미디어 산업계 전문가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이 날 발표현장에서 한류TV서울은 아직도 한류 컨텐츠는 많은 중국인들을 비롯해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남미, 북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환영을 받고 있으며, 또 세계 어디를 가든 그 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중에는 중국인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한류콘텐츠와 중국콘텐츠를 결합하여 제3국 시장으로 진출하고, 그것이 중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大一路) 정책을 지지하는 기반 사업이 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전체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은 国广星空 王明轩 总裁는 그동안 본인이 중국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할 방법이 없겠는가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깊이 고민을 했었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온 한류TV서울 대표가 한국의 OTT 산업 현황과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에 대해 사례를 가지고 발표해 준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표시를 전하기도 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한류 콘텐츠는 현재에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이들 지역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여행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또 한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동남아시아지역 어디를 가더라도 그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바로 중국인들이다. 이들이 고향의 소식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한류TV서울은 이들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하여 한류콘텐츠와 중국 콘텐츠를 결합하고, 또 가장 중요한 그 해당 국가의 주류 사회를 Target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방송 콘텐츠를 한류TV서울 셋탑박스에 넣어서 1Box 3contents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류TV서울은 한국의 OTT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에 대한 전략을 발표하고, 한류TV서울은 이렇듯 중국 콘텐츠의 한국 시장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력하고, 한류 콘텐츠의 중국 내 시장 진입을 위한 문호 개방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을 했다.

지금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많은 중국인들의 선호도는 분명하다. 그러나 공식적인 채널 어디를 통해서도 현재 한국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에 이에 대한 개방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부분에 대하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별도로 이야기를 전했다. “한류 콘텐츠의 중국 내 시장 개방을 우리도 원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들도 우리의 콘텐츠를 중국 시장에 열기 위해서, 또 열리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해 들었다.

발표 이후 중국 국무원 산하 뉴스 포탈 사이트인 중화왕(中华网, www.china.com.cnn)에서 이번 中国互联网大会 유일한 외국인 참석자에 대한 영상 인터뷰가 있었다. 역시 한국에서의 OTT 산업의 발전 현황과 향 후 한중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 중화왕(中华网)인터뷰 내용

어둠이 깊어지면 새벽이 가까이 있는 법이고, 겨울이 깊어지면 역시 봄은 가까이 와 있다는 방증이 아니겠는가? 기다려본다.

/윤교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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