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중국 한류(韩流) 홈쇼핑(购物)이다.

[한류TV서울] 등록 2017.07.09 19:44:11수정 2017.08.11 15:17:51

2017년 7월 4일(화) 중국 언론들이 “대사건”이라 표현하며 대서특필한 사건이 하나 발생했다. 그것은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산하 동방홈쇼핑(东方购物)에서 스위스의 치약제품에 대한 중국 내 총판권을 획득했다는 기사를 다룬 내용이었다.

동방홈쇼핑은 한국에서 CJ와 함께 중국 내 최대의 홈쇼핑 산업을 일구어 낸 회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의 자회사인 동방명주(东方明珠)의 최대 수익원 중 하나인 홈쇼핑 채널이다.

중국 언론들이 이처럼 대서특필 한 이유는 전통적 방식의 홈쇼핑 운영을 벗어나 중국 내 총판권을 확보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여 사실상 독점 판매 방식을 채택했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이면서 홈쇼핑 운영의 방식이 이제는 O2O(Online to Offline, Offline to Online)의 방식을 벗어나 O4O(Online for Offline, Offline For Online) 형식을 취하는 동방명주의 경영전략의 변경에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동방홈쇼핑이 중국 내 총판권을 획득한 Curaprox 제품은 스위스 최대의 구강케어 회사의 제품으로 동방홈쇼핑의 전채널을 통하여, 그리고 오프라인 대리상을 통하여 오직 동방명주만이 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되었다.

지난 5월 초 ㈜한류TV서울은 동방명주의 홈쇼핑 담당자와 한국 제품의 중국 내 홈쇼핑 채널 탑재 및 바이스퉁(百视通) 내 홈쇼핑 입점을 위하여 많은 공을 들였던 터라 이 기사 자체가 상당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 주, 그러니까 7월 6일(목) 오후 바이스퉁 담당자들과의 업무 협의를 통하여 한국 제품의 바이스퉁 내 홈쇼핑 채널 탑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협의를 이루어 냈다.

먼저, 바이스퉁 IPTV 내 홈쇼핑 페이지 내 한국제품 전문관을 구성하기로 협의를 했다.

그렇다면, 바이스퉁 홈쇼핑과 동방홈쇼핑은 대체 어떤 관계가 있을까?

먼저 상하이미디어그룹 내에 여러 자회사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회사가 동방명주이다. 이 동방명주에서 운영하는 전통적 개념의 홈쇼핑(Old Media) 채널이 동방홈쇼핑이고, 이는 주로 각 지방의 위성방송 및 공중파, 그리고 유선방송을 통하여 전국에 송출되는 중국 최대의 홈쇼핑 채널이다.

이 동방명주의 자회사인 바이스퉁은 IPTV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현재 전국 25개 성과 시에서 IPTV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IPTV 채널에 홈쇼핑을 운영하는 것이 바이스퉁 홈쇼핑이다.

동방명주의 대표 격인 동방홈쇼핑에서 바이스퉁 홈쇼핑을 관리하는 형태로 체제가 이루어져 있으며, 바이스퉁 IPTV는 매출액 규모나 취급 상품 규모 면에서 가능하면 동방홈쇼핑의 그것을 넘어서지 않으려고 많은 애를 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류TV서울은 지난 번 바이스퉁 담당 임원 및 실무자들과의 연석 회의를 통하여 우수한 한국 제품의 중국 내 총판권 협의 및 한국 유명 홈쇼핑의 바이스퉁 IPTV 내 홈쇼핑 입점을 오랫동안 논의해 왔으나 중국 국내법 및 한중 외교관계 등의 민감함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자체 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한 때 내리기도 했었다.

중국 속담에 “위에서 정책을 세우면, 아래에서는 대책을 세운다(上有政策, 下有對策)”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국가 정책으로 신규 홈쇼핑 채널의 개설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똑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이들의 성격인가보다.

이들이 제시한 방법은 IPTV 시청자들이 화면에 나타나는 홈쇼핑 채널의 화면을 클릭하면 방송이 아닌 인터넷 페이지로 넘어가서 동영상 쇼핑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 말하면 바이스퉁 전체 채널을 개설하고, 이 채널은 상하이 지역 사람들은 상하이 지역에서 그 지역의 페이지를 통하여 상품을 구매하고, 또는 옆의 안휘성 지역 사람들은 안휘성 페이지를 클릭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현재까지의 취재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방법이지만, 그래서 좀 더 자세한 협의와 취재를 통하여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록하는 것이 맞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러한 방식이다.

㈜한류TV서울에서는 크게 두 가지에 대하여 협의를 완료했다.

하나는 동방명주의 동방홈쇼핑을 통하여 한국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총판권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바이스퉁 홈쇼핑을 통하여 한국상품 전용관을 개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류TV서울 독자적인 상품의 Launching도 가능하지만 한국의 유명 홈쇼핑 업체를 통째로 바이스퉁 IPTV 내 입점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앞으로 상품 구매에 대한 결재와 배송, 그리고 콜센터의 운영 및 반품에 대한 처리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걸음 앞서서 무언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상당한 도전의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일 꼭 이루어 내고 싶다. 그래서 THAAD라는 강한 태풍 같은 바람을 맞서서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 내고 싶다. 그 한 중심에 ㈜한류TV서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가슴 설레이게 한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방송산업이야기

이제는 한국을 팔자. 대륙을 접수한다
주)한류TV서울의 Main Concept인 “한국을 대륙에 팔자”에 대한 두번째 엄청난 도전이 시작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이제 새롭게 도전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중국 국영 공영방송인 CCTV와 합작을 통하여 중국 전역 IPTV 플랫폼인 爱上电视台에 한류채널을 개설했던 것이 그 첫번째 도전이었다면 이젠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체인 中国电信有限公司와의 합작을 통하여 상하이지역 IPTV에
이제는 대륙이 한국을 찾는다
중소기업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각자의 고유한 스토리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한다. 그러나 문제는 양산 이후에 찾아온다. 알아서 불티나게 팔릴 줄 알았던 상품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심각함이 늘 존재한다.
대륙에 한국을 팔자
지난 2016년 7월 중순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일명 THAAD 배치 발표 이후 급속하게 냉각되었던 한중 외교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정상을 회복해 가는 분위기이다. 아직 방송분야는 열리지 않았지만 일부 여행 상품과 생활필수품 등의 상품 거래는 정상을 회복해가는 추세이다. (주)한류TV서울은 지난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2시,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China Telecom과 협력을 통하여 상하이지역의
한류TV서울! 이제 제3의 길 홈쇼핑 진출한다.
중국에는 방송, 통신, 출판 등이 모두 국가에서 관리하고, 국영기업들이 소유 및 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한국의 IPTV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환경에서 통신사업자는 방송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또한 반대로 방송사업자 역시 통신사업을 겸하여 할 수 있는 구조이다.
2017년 드라마 보급 영향력 순위차트
2017년 중국 대륙지역에서 총 264편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그 중 웹 드라마가 123편으로46.59%를 차지한다. 비록 웹 드라마가 많지만 대중의 관심 초점은 여전히 NET TV 네트워크 공동 제작하여 방송한 드라마이다. 올 한해 네트워크 보급 인기지수 10위권 안에 속한 드라마에서 웹 드라마는 한편도 없다. 사극의 경우 2017년까지 여론의 관심이 높아 5개 부문에서 올 한해의 드라마 순위처트 톱10에 들었다. 여배우들은 2017년에도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