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OTT:기(起)과 낙(落),얼음과 불,TV스크린 위의 관련한 지구전(하)

[한류TV서울] 등록 2017.02.09 11:17:11수정 2017.02.09 17:13:43

IPTV관련 정책: 엄격관리에서 지지로, 정책상에 금상첨화(锦上添花)

OTT관련정책: 181부터 229까지 지난날과 다름없이 관리 공제 가능하다.

이상의 정책종합과 관련 정보를 결합을 통하여 우리는 근년래 IPTV와 OTT가 부동한 발전단계에서의 특점과 추세를 볼수 있다.

IPTV방면에서는 2010년 국무원이 발행한 <국무원이 삼망융합추진에 관한 총체적 방안에 관한 통지>는 광전과 통신사의 IPTV방송제어권의 쟁탈전을 초래하였다. 광전이 최종적으로 IPTV방송제어권을 획득한후 전국각지의 IPTV업무는 점차적으로 온정한 발전기에 들어섰다. 정책의 지지에 의하여 IPTV는 발전추세를 가져왔고 점차적으로 전국각지에서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후 IPTV의 발전이 OTT의 공격과 압력을 받았지만 일련의 IPTV 관련 정책을 통하여 볼수있다싶이 광전총국등 부문이 부단히 관련 정책을 공포하면서 IPTV 도로를 개통하였으며 삼망융합의 부단한 추진에 의하여 IPTV는 줄곧 온정하게 앞으로 발전하였으며 2016년에 IPTV는 두번쨰 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IPTV의 온전한 발전과 비교하면 OTT는 기복의 변화가 아주 빠르고 크다.

2011년 이전, 인터넷셋탑박스는 줄곧 국가광전총국의 인정을 못받았다. 20011년 11월 광전총국은 “181호문”을 발포하면서 인터넷TV셋탑박스가 광전총국의 지지를 받았다. 2012년 시장에서 TV셋탑박스는 폭팔적인 인기를 끌엇으며 그중 짝퉁 셋탑박스가 대부분의 비중을 찾이하였다. 2013년까지 TV셋탑박스는 “OTT의 폭발성장기”에 처하게 되였다.

TV셋탑박스 시장의 혼돈에 관하여 2014년부터 광전총국은 인터넷셋탑박스 시장에 대하여 대력적으로 정돈하고 부단히 새로운 정책을 실행하여 인터넷셋탑박스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즉 2014년부터 인터넷셋탑박스시장이 발전이 늦추어지게 되였다.

이후 쇼오미(小米),러어쓰(乐视)등 공장에서 새로운 발전형식을 탐색하고 있다. 인터넷기업이던 전통TV공장이던 모두 자체의 산업체제에 의거하여 재구성한다. 2015년 광전총국에서 진일보로 인터넷TV영역에 대하여 규범화, 컨텐츠 점검과 설비통합등 진행하여 OTT의 활력이 제한을 받았다. 지금까지 운영감독관리 방면에서 광전총국은 OTT영역에 대하여 강화하고 있다.

정책방면에서 IPTV봉쇄한 업무체제는 정책 관리공제 수요에 부합되며 관리공제성이 OTT보다 강하다. 정부는 IPTV에 대한 태도는 명랑하며 정책위험이 적다. 이외 “광대역 차이나”등 국가정책의 추진하에 3대 통신사도 부단히 노력하여 광섬유케이블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IPTV는 현재 광섬유케이블과 유일하게 패키지하여 발전하는 핵심기초 가치가 상승하는 업무이다. IPTV는 시민들에게 미래 100M 광섬유케이블이 매집마다 입주되여 가져다주는 핵심적 변화를 절실히 느끼게 할것이다. 이외, IPTV의 광고투입도 더욱 온정되여 광고투입과 브랜드홍보계획에 있어 정책이 가져다주는 위험이 거의 없을것이다.

총결:

上海聚力传媒技术有限公司부총경리殷宇安 분석에 의하면 DTV는 좋은 시기를 찾이하였고 제일 처음 작품이자 현재 정책보호 제일 좋은 통로중 하나이다; IPTV는 지리적 우세를 찾이하여 3대 통신상이 줄곧 추진하는 업무이다. 3대 통신사는 현재 차이나 인터넷 제일 좋은 통로건설을 제공하주고 있지만 현재 시청자의 체험과 컨텐츠가 부족하다; OTTTV는 인화(人和)를 찾이하였는데 OTTTV는 인터넷회사와 대중이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OTTTV의 대화형 경험과 사용자 인식이 제일 좋다. 하지만 정책성향이 부족하고 강성(刚性) 요구도 부족하다.

총체적으로 정책우세에 운영상의 배경을 추가하여 보면 IPTV의 발전추세는 아주 명랑하다. 하지만 우세를 발휘하는 동시에 열세를 보충하여 IPTV업무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 OTT는 비록 비즈니즈모델에서 탐색할 시기가 필요하지만 인터넷회사의 기술배경과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통찰력, 스마트TV, 스마트셋탑박스등 하드설비의 보급에 따라 미래의 발전은 여전히 기대해볼만 하다.

출처:http://mp.weixin.qq.com/s?__biz=MjM5MTk4NDgyMA==&mid=2655496531&idx=1&sn=63a46be72ea9854bae2f01387fad4c23&chksm=bd1e34888a69bd9e660f68385126a558086700dfa9173688376206a294c1f28bb11662396a70&mpshare=1&scene=5&srcid=0206gMjSaOAknYW04t3alXYQ#rd

/박원춘 기자 연락처:125301791@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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