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만에 알린다

[한류TV서울] 등록 2017.10.24 10:02:41수정

한국은 여행하기에 참 아름다운 곳인데, 최근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줄줄이 폐업 내지는 사업 축소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역시 중국 대륙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해서 정말 심각한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이 와중에 한류TV서울에서는 대만의 지상파 방송국의 하나인 차이나텔레비젼(中国电视公司)를 방문하여 앞으로의 합작을 요청했고, 차이나TV에서도 흔쾌히 합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만의 인구는 약 2300만 정도이고, 가구 수로는 약 640만 가구이다. 이 중 케이블방송이 80%를 차지하고, 차이나TV는 대만에서 TV를 보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전파된다고 밝혔다.

먼저 한류TV서울은 한국의 콘텐츠가 대륙에 직접 진출하기에는 여러가지의 상당한 장벽이 있으므로 대만을 거쳐서 즉, 리메이크 등을 활용하여 대만의 판권으로 대륙 및 기타 지역에 진출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차이나TV에서는 단계별 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차이나TV에서는 오히려 한국의 관광지, 박람회, 축제 등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지원을 통하여 촬영하고, 이를 차이나TV를 통하여 송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제안에는 현재 차이나TV가 일본의 한 지방자치단체와 그러한 모델로 현지 촬영을 진행하고, 그 영상을 대만에서 송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한류TV서울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한류TV서울이 중국 대륙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중국인 여행객의 관점에서 촬영한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하여 경기도를 알리고 경기도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두번째, 2018동계올림픽 관련한 영상을 강원도와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등 직접 개최 도시뿐 아니라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등을 연계하여 여행과 숙박, 그리고 올림픽 참관에 이르기까지 One Stop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류TV서울은 이 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여 대만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예를들면, 한류TV서울의 콘텐츠를 아이치이대만(爱奇艺 台湾) 등에 공급하고, 콘텐츠 수익의 대부분은 한국측으로 귀속하고, 차이나TV는 연결에 따르는 수수료 정도로만 확보해도 만족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2300만 휴대폰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웹드라마(微视)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자는 의견을 공유했다

/윤교원 기자 1467451123@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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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에 한류를 뿌린다
몇일 전 한국과 중국의 외교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양국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다. 참 오래 끌었고, 그래서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 덕분에 하나 배운 것이 있다면 절대로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한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너무나 비싼 비용을 치르고 배웠다는 사실이다. 차이나 리스크로 인한 손실과 좌절감, 그리고 이것을 힘 없는 나라 탓으로만 돌리고 앉아 있기엔 너무 속이 상하던 차에 아프리카 모래 바람을 한류로 바꾸어 볼 수 있다는 소중한 기회가
이제 모래바람 대신 한류를 일으킨다
서울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행 비행기를 몸을 실은 시간은 지난 10월 26일(목) 0시. UAE의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ETIHAD)항공기를 타고 0시 50분 인천을 출발했다. 9시간 50분을 날아서 도착한 곳이 바로 아부다비, 즉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으로 한국보다 늦다.
한류TV서울 그 지경을 넓히다.
한류TV서울에서는 최근 대만에 있는 콘서트 전문 기획사인 콴위국제주식유한공사(寬魚國際股份有限公司)와 한국 콘텐츠 및 한류 스타들의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의 공급 및 현지 콘서트를 공동 주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을 대만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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