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통신, 콘텐츠와 제품, 그리고 서비스와 쇼핑이 하나로…

[한류TV서울] 등록 2016.08.01 17:55:02수정

세계1위의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업체인 미국의 넷플릭스(www.netflix.com)가 2016년 1월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하면서 그 동안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했던 국내 OTT(Over The Top)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의 OTT 시장규모는 2587억원으로 조사보고 되었고, 2020년에는 7800억원 규모로 성정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관련하여 시장조사업체 스트라베이스는 최근 ‘2014년 시장결산 및 2015년 전망 OTT 부문’ 보고서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국내 OTT 서비스 가입자 수는 현재 2000만 명을 돌파했지만, 실제 유료 가입자수는 200만 명 수준으로 유료방송을 보조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KT, SKT, LG 등을 비롯하여 네이버의 TV캐스트, 그리고 다음카카오의 카카오TV 등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OTT 서비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서비스면에서는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다.
OTT 전문서비스업체 ㈜에이치티브이플러스(대표이사 신종태)는 최근 이러한 OTT 시장 현황을 반영하듯 OTT를 활용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이치티브이플러스는 중국 국영 OTT업체인 미래TV와 제휴를 통하여 현재 중국의 CCTV 채널 1, 2, 4번을 비롯하여 각성의 위성방송 등 20개 채널을 한국에서 OTT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 20여개의 중국 채널을 기반으로 한국의 채널 20여개를 함께 STB를 통하여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케이블방송의 권역별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또 해당 지자체의 행정방송을 전문으로 송출하는 지역채널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채널 서비스가 갖는 이점은 다양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공간과 시간에 제약이 없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전달서비스가 무엇보다 지자체의 숙원사업이고, 시민들에게 영상 문화에 대한 서비스 욕구 만족, 시정 참여의 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일”이라고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서 해당 지자체의 특산품, 기업체, 관광지 등이 타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되는 Cross Advertising 효과도 발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서비스가 될 것이며, 우리만 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금) 오후 3시, 양재동 소재 매헌 윤봉길기념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과거 지역 유선방송을 운영하던 사업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방송과 통신의 융합 서비스인 한국 내 OTT 사업에 대한 열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약 100여 명의 사업자들이 참석하였고, 이날 설명회 후 본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사업자들로부터 사업참가 신청서를 받았는데, 현장에서 약 30여 명의 사업자가 신청을 했고, 그 현장에서 충청북도, 경상북도, 그리고 제주도와 강원도는 독점 계약 희망 의향서가 제출되었고, 또한 그리고 한 방송 관련 단체의 약 3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하는 의향서가 제출되기도 했다.
“각 지자체별로 해당 지역의 특산품, 기업체, 관광지 등을 전문으로 홍보하는 채널이 개설되고, 이를 중앙에서 크로스 채널 서비스를 시행한다면 그 홍보효과는 대단할 것이라는 판단과 함께, 해당 지역 지자체가 추천하는 특산품과 기업제품 등을 중국 내 IPTV 서비스 채널에 중국 전역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방송 송출을 한다면 그 기대효과는 수치로 나타낼 수 없는 효과일 것이다”라고 신종태 대표는 밝혔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고, 콘텐츠와 제품이, 그리고 서비스와 쇼핑이 결합하는 융합과 통섭의 시대에 새로은 기회가 있으며, 이 기회를 활용하면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역시 존재하기에, 이 날 설명회에는 예비 창업자들의 열기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외부의 날씨처럼 무척 뜨겁게 느껴진 하루였다.

/박원춘 기자 125301791@qq.com

방송산업이야기

이제는 한국을 팔자. 대륙을 접수한다
주)한류TV서울의 Main Concept인 “한국을 대륙에 팔자”에 대한 두번째 엄청난 도전이 시작된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이제 새롭게 도전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중국 국영 공영방송인 CCTV와 합작을 통하여 중국 전역 IPTV 플랫폼인 爱上电视台에 한류채널을 개설했던 것이 그 첫번째 도전이었다면 이젠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체인 中国电信有限公司와의 합작을 통하여 상하이지역 IPTV에
이제는 대륙이 한국을 찾는다
중소기업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각자의 고유한 스토리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한다. 그러나 문제는 양산 이후에 찾아온다. 알아서 불티나게 팔릴 줄 알았던 상품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심각함이 늘 존재한다.
대륙에 한국을 팔자
지난 2016년 7월 중순 한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즉 일명 THAAD 배치 발표 이후 급속하게 냉각되었던 한중 외교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정상을 회복해 가는 분위기이다. 아직 방송분야는 열리지 않았지만 일부 여행 상품과 생활필수품 등의 상품 거래는 정상을 회복해가는 추세이다. (주)한류TV서울은 지난 2018년 6월 25일(월) 오후 2시, 중국 최대의 국영 통신사업자인 China Telecom과 협력을 통하여 상하이지역의
한류TV서울! 이제 제3의 길 홈쇼핑 진출한다.
중국에는 방송, 통신, 출판 등이 모두 국가에서 관리하고, 국영기업들이 소유 및 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한국의 IPTV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환경에서 통신사업자는 방송사업을 영위할 수 있고, 또한 반대로 방송사업자 역시 통신사업을 겸하여 할 수 있는 구조이다.
2017년 드라마 보급 영향력 순위차트
2017년 중국 대륙지역에서 총 264편의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그 중 웹 드라마가 123편으로46.59%를 차지한다. 비록 웹 드라마가 많지만 대중의 관심 초점은 여전히 NET TV 네트워크 공동 제작하여 방송한 드라마이다. 올 한해 네트워크 보급 인기지수 10위권 안에 속한 드라마에서 웹 드라마는 한편도 없다. 사극의 경우 2017년까지 여론의 관심이 높아 5개 부문에서 올 한해의 드라마 순위처트 톱10에 들었다. 여배우들은 2017년에도 주목을 받